프로그래머 정년은 나라가 정하는것도 아니고
회사가 정하는것도 아니다
스스로 만드는거다
40대중반의 개발자를 예를 들면
충분히 실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지만
나태해진다.
배움이 없어지고 일명 꼰대가 되며
이직을 할때도 연봉을 높히려만 하지
그 연봉에 맞는 업무와 책임감을
가지려 하지 않는다
해외나 국내 외국계기업을 보더라도
이렇진 않다. 50대에도 배움에
목말라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며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기술을 습득하고
연마한다.
비단 이것이 개인에 문제는 아니겠고
프로그래머에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공무원이 아닌이상 대부분 40대들의
고민일 것이다.
대기업을 못가더라도
경력 15년차에는 7000~이상의
연봉을 받겠지만
유지하려고만 하지 그 연봉에 걸맞는
일을 안하려고한다.
나또한 한직장에서 5년 넘게 일하면서
나태해진건 사실..
직업을 논할게 아니라
개인의 성실도와 / 자기개발에 따라서
정년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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