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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그것이 알고싶다

컴퓨터공학과 진로고민, 막막한 준비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면 가장 많이 생각하는진로는

프로그래머

 

정말 단순할지도 모르겠지만

오로지 전망과 취업을 잘 된다는 소리에

컴퓨터공학과를 들어간 사람들은

가장 먼저 이 직업을 떠오르고

프로그래머를 제외한 다른 직업은

생각을 잘 못하는 일이 더 많습니다.

 

그러니 막 대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은

진로, 직업, 적성 등

여러가지로 고민을 많이 하는데

컴퓨터 공학과 진로에 따른 어둡기만한 준비과정

이번 포스팅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면

분야에 맞는 직업 종류는 생각보다

정말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개발자

엔지니어

정보보안전문가

빅데이터전문가

통신

데이터베이스 전문가

등의

 

컴퓨터에 관련된 직업이라면

대부분은 진로로 정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거죠.

 

 

 

 

 

 

 

 

 

 

그렇다고 나 이 직업 할래!

하고 대학교 졸업하면 당연히

그 직업으로 취업을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그랬다면 대한민국 취업난은

진작에 해결이 되고도 남았겠죠.

 

고질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정말 대부분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안하려고 하죠.

 

공부도 안하고 제대로 배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조언도 제대로 듣지 않죠.

 

" 대학교가면 해결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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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로 말 하겠습니다.

 

대학교에서 돈만 날리는 짓입니다.

 

 

 

 

 

 

 

 

 

대학교의 교육도 열심히 따라가고

제대로 배운 사람만 효과가 있는거지

학점 말아먹고 수업 제대로 안듣고

그런 사람이 대학교에 가봐야

배워도 뭘 배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위의 진로로 말씀드린 직업들

전공학위는 기본 베이스고

기술능력 조건은 당연

수학&영어도 할 수 있어야 하고

프로그래밍을 단순히 배워서 끝내는게 아니라

응용과 활용능력이 가장 중요한데

문법정도만 끝내는 학생들이 많아

소위말해 코더라고 하는

저질기술자만 양성된 상황입니다.

 

전문가다운 전문가의 실력을 가진 사람은

극 소수라고 할 수 있죠.

 

 

 

 

 

 

 

 

 

 

기본적인 실력도 안되어있으면서

무작정 시간만 계속 흘려보낼건지

제대로 각오를 다짐하고

진로에 맞는 기업으로 취업을 해서

잘 먹고 잘 살건지

정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

그에 맞는 계획적인 준비를 잡아보셔야합니다.

 

남들이 하니까, 이게 좋으니까 한다면

그 직업에 맞는 준비를 하세요.

나중에 후회해봐야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진로에 대한 걱정으로 상담이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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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pen.kakao.com/o/s0srv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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