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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그것이 알고싶다

디미고 특별전형 꼭 준비할 필요없다 일반전형 필수조건


디미고 진학 전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눌수가 있으며,


일반전형은 창의인재전형으로

특별전형은 IT우수인재와 

자기추천이 있습니다.


일반전형은 학업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로,

총 200점 만점이며


교과점수 150점, 학교생활기록부 종합평가 20점,

면접 30점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1단계로는 교과점수 + 학교생활기록부 종합평가

그리고

최대 2점 자격증 가산점이 이루어집니다.

2단계에서는 면접으로 평가가 됩니다.


특별전형의 IT우수인재에 있어서는

IT올림피아드 대회 혹은 

전국 청소년 모의해킹대회 입상자


그리고

자기추천에서는 진로목표와 

학업의지가 뚜렷한 자가 

해당이 됩니다.



일반전형 경우, 2학년 ~ 3학년까지 

교과 점수가 들어가며,


평가요소에서 학생부 출결과 수상, 임원활동,

봉사점수, 독서활동 등이 해당됩니다.


독서 목록 기재 경우,

연 최대 10권이기에, 지원학과에 있어서

동기부여 및 목적의식에

연계가 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2점 배점이 되는 자격증 취득에 있어서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0.5점 자격증에 해당되는

ITQ, DIAT, 대한상공회의소 관련 

복수 취득시 1개만 인정되는 부분입니다.


면접에 있어서는

공부과정 및 포트폴리오 및 자소서 관련해서

실적을 확인하고, 진로목표, 가치관, 리더십, 근면성,

성실성, 협동심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IT특성화 고등학교에 있어서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가 대표적입니다.


진학에 있어서

1차적으로 내신에 직결되는

일반전형에 공통적으로 준비를 하고,


추가적으로 특별전형을 같이

준비하라는 주문이 종종 보입니다.


특별전형은 꼭 필수일까요?


답변은 그렇지 않습니다.


디미고 e-비즈니스과, 디지털콘텐츠과, 

웹프로그래밍과, 해킹방어과 진학에

합격 기준에 준하는 내신이면 

해당사항이 없다고 봅니다.


다만, 2~3학년 때의 내신관리에 있어서

한 과목이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합격 안정권이라는 부분이

불확실해지기 때문입니다.


SW특기자 전형이 생기면서

특성화고등학교의 졸업 후, 진로 방향에

취업이 강세였던 부분이

근래에 진학 또한 많아지고 있고,


디미고 경우, 특별전형에서 떨어지더라도

일반전형에 재응시가 가능합니다.


즉, 특별전형은 일종의 보험이자

IT자격증 및 포트폴리오, 자소서 또한

필요로 하기에 취업과도 직결되는

준비과정인 셈입니다.



합격의 필수조건으로는

우선 현재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무슨 공부를 했고,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어떠한 준비를 해왔으며, 


원하고자 하는 이유와

디미고에서 취하고자 하는 

준비 및 목적 과정이 

설계가 되었는지를 말입니다.


위 과정이 준비가 되었다면,

행동은 이미 IT자격증 준비 및 취득과 더불어

IT이론, 실무함양 그리고,

공부한 과정과 개인 실습

공모전 입상 등을 열거한 

포트폴리오가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다만, 입시 진학에 있어서

진로 및 취업까지 영향이 되는 만큼,

확실하게 전문적으로 준비 및 실행을 해야만

원하는 결과를 거둘 수 있겠습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 추가적인 질문 부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