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개발 빅데이터 기술 필수다

 

 

 

 

 

4차산업혁명에 대한

내용을 들을때마다

빠질 수 없는

 

 

인공지능

 

 

그런 인공지능에

빅데이터라는

기술이 포함된다는걸

다들 알고 계시나요?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스마트폰에서

볼 수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시리' 라고 많이 부르죠.

 

 

무언가 요청을 하면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방대한 정보를 찾으면서

이용자가 요청한

모드를 실행합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거죠.

 

 

 

 

 

 

 

이전에

사투리로 말하면 인공지능이

인식을 못한 헤프닝이 있었는데

이제는 사투리까지

인식이 가능해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용이 많아질수록

저장되는 정보가 많아지기 때문에

점점 더 똑똑해져

어떤 기사에서는

'나를 이해해주는 친근한 인공지능' 이

현실화 될 것이라고도

예상하고 있죠.

 

 

 

그렇다고 인공지능에서만

사용한다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분야에서도

사용하기 위해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빅데이터란?

대용량의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통계를 내는 일

 

 

 

빅데이터는

배우자고 해서

단기간 안에

금방

배울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맵리듀스라는

가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언어가

자바 밖에 없기 때문에

자바를 정확히 알아야 하며

 

서버를 구축 할 수 있는

리눅스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하둡 프로그램과

R 프로그램은

말이 필요없네요.

 

 

 

 

 

미래에는 전문적으로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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