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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그것이 알고싶다/빅데이터

빅데이터 자격증의 효용

 

 

 

 

제4차 산업혁명이란 이슈

 

그 중에서 단연 눈에 가장

많이 띄는 단어중 하나는

빅데이터일 것 입니다.

 

 

빅데이터라는

 

 

이제는 엄청나게 방대해진

데이터의 바닷속에서

 

 

내게 필요한 정보만을 골라내어

이익을 목적으로 분석통계

이용하는 기술이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는 IT산업분야지만

기술자체가 그 어떤 분야든지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업시장에서

이공계에 밀려있었던

비이공계열에서 주목받고

각광받기 시작하였기에

 

 

 

많은 학생들이 빅데이터로의

진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첫번째로 떠오르는게

자격증인데, 빅데이터란 분야는

 

 

 

국내에서는 아직 완전히 자리잡지 못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확장되기 시작한

단계이기 때문에

 

 

 

 

대학의 전공학과도 이제야 개설되기

시작하였고 자격증 또한

만들어진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빅데이터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자격증은 한국DB진흥원에서 주관하는

ADP(&ADsP)라는 자격증입니다.

 

 

국가공인으로 승격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정보가 부족하고

준비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이렇듯 빅데이터란

분야자체가 아직 시작단계이기에

 

 

 

빅데이터 실무에서는 이제 막

취업을 하려는 새내기 신입들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기존의 개발자에서 모집하고

기존의 분석자들을 모집합니다.

 

 

 

분석이란 파트는 상당한 고학력에

오랜 고등교육으로 전문성을

갖춘 인력만이 필요하기에

 

 

 

일반적으로 빅데이터 취업을 위해선

개발을 거쳐야만 하는게

현재의 빅데이터시장입니다.

 

 

 

 

 

 

그렇기에 앞에서 언급한

빅데이터 관련한 자격증을

취득하더라도 곧바로 빅데이터종사자로

취업하긴 어려울 것이며,

 

 

또한 애초에 구직자레벨에서

취득할만한 자격증도 아니기때문에

 

 

 

 

애초에 준비단계에서 착실히

개발쪽으로의 진로를 인지하고

단계적인 준비를 해간다면

 

 

충분히 비전공자라도 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빅데이터란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그에 대한

준비 단계에 대해서만 다뤄봤습니다.

 

 

 

이제 여기서 구체적으로

본인의 현상황에서 무엇을

배워야하고 어떻게 접근단계가

이뤄지는지에 대한 로드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한텐데,

 

 

이러한 부분은 일방적인 블로그포스팅이

아니라 쌍방소통을 통한 상담으로

풀어가보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저는 교육기관에서 상담활동을 하며,

그러한 부분의 도움을 드리고있으니

아래정보를 참고하셔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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