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인터넷고등학교 18년도 입학경쟁

 

 

올해도 역시

선린인터넷 고등학교의 입시 경쟁은 치열하다.

 

 

정보통신학과에서

 

정보보호로 이름을 바꾸고 난뒤

미묘하게  인지도와  지원자가 늘어난듯하고

 

 

 

소프트웨어과 의 경우

역시나 올해도 지원자가 늘어났다

 

 

 

점점 학생수준은 올라가기 마련이고

올해 포트폴리오는 어떤 수준까지 올라갈지

미지수 이다.

 

 

작년에는  JSP로 웹 서버구축과 사이트 제작까지

나오는 수준이였고

 

올해는 사물이터넷 이슈로  하드웨어 장비도

제작 프로그래밍하는 학생들도 생겨났다.

 

 

 

 

 

 

 

 

 

 

 

 

 

 

 

 

 

 

 

 

 

 

 

 

 

 

 

 

 

 

 

 

근 5년간 데이터를 비교해봤을때

올해가 가장 경쟁이 치열할듯 하다

 

작년에는 오히려 경쟁이 낮았는데

 

그래서 올해 지원자가 더 많은것 같다

 

 

 

정보보호학과도 최종적으로 끝나면 100명정도 될듯하고

SW학과의 경우 이미 100명을 넘어 그이상을 보고 있음

 

 

 

 

 

 

 

 

 

 

 

 

 

 

 

본인실력 그대로 면접을 가는게 가장 좋다.

괜히 인터넷에 있는 내용 부랴부랴 공부하고

 

포트폴리오도 복사해서 붙히고 하다가는

면접때 다 들통나고 본인실력으로

만든 포트폴리오가 아니라면  바로 탈락이다.

 

 

 

 

 

 

 

 

그러니 최대한 본인 실력 만드는 공부를 해아하고독학으로 준비하는 학생도 종종 보입지만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을 이기기는 불가능하다.

 

 

엄청난 열정으로 인터넷강의나 

서적을 여러번 보면서 공부하지 않은이상

혼자공부하다가 학업성정도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도 저도 아니게 되버리니깐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를 한다면

정말 계획 잘세우고 준비해야한다.

 

 

자격증은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다.

이정도? 비중

 

 

담당: 공문규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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