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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그것이 알고싶다/자격증

네트워크 관리사가 되려면 CCNA,CCNP는 필수다.

 

 

 

 

IT분야로 취업을 생각한다면 네트워크 지식은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소양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네트워크 분야에서 가장 보편화된

 

자격증은 'CCNA, CCNP'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CCNA, CCNP

 

시스코사(Cisco)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증' 으로

 

네트워크 기술 능력을 검증하는 가장 기초적이며

 

가장 많이 쓰이는 자격증입니다.

 

 

 

 

 

Cisco사는 미국의 정보 통신 회사로, 네트워크

 

장비 분야에서 90% 이사의 입지를 가진 회사입니다.

 

네트워크가 막 태동하기 시작한 초기 때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만들어온 시스코이다 보니, 네트워크 자격증

 

관련 교육 내용에 있어서는 정말 필수적인 TICP/IP,

 

스위칭, 라우팅과 같은 내용잘 담아내고 있습니다.

CCNA, CCNP는 국제 자격증이지만,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덤프' 라고 하는 기출문제집이 있기때문인데요,

 

네트워크 공부를 하지 않고 답안지만 외워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목적이 '취업' 이라면

 

덤프를 외워서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아니라

 

내용에 대한 공부를 해야만 합니다.

 

면접에서 CCNA 자격증과 관련되어서 질문이 들어오고

 

현장에 투입되어서도 장비를 이용해서 실무능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CCNA 자격증 자체가 네트워크 기초과정인 만큼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적인 용어와 이론, IP, 어드레싱

 

경로설정, 네트워크 장비의 기능과 용도, 기초보안

 

 

과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기때문에 덤프를 외워서

 

취득하는 자격증은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

 

 

 

 

 

CCNA와 더불어 경쟁력을 더욱 높히기 위해서는

 

상위단계인 'CCNP' 자격증을 취득하면 좋습니다.

 

CCNP는 스위치, 라우터라는 장비를 다룰수 있다는걸

 

인증해주는 자격증입니다.

 

CCNP 또한 마찬가지로 덤프를 외워서 취득할 게 아니라

 

자신의 실력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트워크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리눅스 / 윈도우와 같은 OS플랫폼(운영체제)

 

 

과 관련된 자격증(MCSA, MCSE / 리눅스마스터1,2)

 

을 취득하면 이직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며,

 

 

 

 

 

네트워크나 정보보안 제품들은 대부분

 

임베디드 리눅스를 기반으로 개발되었기에

 

리눅스와 관련된 지식은 보유하는 편이 좋습니다.

 

 

 

 

 

 

CCNA, CCNP 자격증은 스코(CISCO)에서 인증받은

 

공인기관에서 응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교육 또한 소수의 기관에서만 진행되고있습니다.

 

 

 

 

 

 

네트워크분야로 취업을 생각하시거나,

 

이직을 위한 지식을 쌓는데 있어서 CCNA, CCNP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분들은 IT전문 교육기관인

 

KG아이티뱅크에서 시작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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