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커트라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가 점점 커트라인이 올라가고 있다 5~6년전 선린고등학교가 IT 특성화고등학교로 인기가 높아 졌던것과 같은 현상이다. 선린 입학설명회를 가본 사람들을 알것이다. 선린고등학교에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것을.. 디미고 떨어진학생들이 선린으로 지원하기에 자연스럽게 대입/취업 % 올라가고 그로인해서 지원자들의 커트라인도 올라가고 있다고 말이다. 맞는말이다. 디미고 떨어진 상위 5~10%되는 서울/경기/인천 학생들이 선린으로 몰린다. 그리고 선린고등학교 떨어지는 학생은 한세로 몰린다. 그로인해서 일반전형 % 올라가고 학교의 대입/취업도 올라가고 있다. 마찬가지로 3~5년뒤에는 지금 선린고등학교와 비슷한 상황이 될듯하다. 물론 학교에서도 더 많은 지원과 교육이 필요할듯 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