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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특기자 대학입시, 생기부 간소화 대비요소

we can do it 2018. 2. 21. 18:55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 경우,

내신 비중을 줄이고 

IT실무능력을 우선적으로 보는

특별전형입니다.


위 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한

대학명단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카이스트, 성균관대, 서강대, 

아주대, 가천대, 부산대,

서울여대, 세종대 등 다수 대학이


SW특기자전형을 추진중에 있으며,


학교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에 

차이는 있으나,


생기부, 자소서, 면접, 내신을 

중점적으로 보게 됩니다.


정보올림피아드 출전 및 입상 경우,

지원에 있어서

요구하는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전략적으로 파악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교육부가 현재 검토중인 사항으로

학생부 간소화에 

대학입시가 

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자율활동아리 기재 및 

교내 수상경력 등에

제한을 두면서 


대학입시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보는 것을 두고

준비사항에 대해 

방향을 이탈한 것입니다.


핵심은 이러합니다.


학생부를 간소화하고 

생기부 기재에 제한을 둔다면, 


무엇을 보고 

평가하는지를 말입니다.


일부에서는 

내신 부분에 있어서

경쟁요소가 강화될 것이라고 

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SW특기자 전형의 본질의 의미는

지원자의 IT능력 및 

잠재요소 파악입니다.


때문에, 내신 경우, 상향유지를 하면서

발전가능성을 보이고,


생기부 간소화로 

소논문 등

직접적인 기재는 하지를 못하더라도


자소서와 면접등에 있어서

충분히 녹여낼수가 있는 부분이고,


이를 얼만큼 연계하여

동기부여 및 목적의식, 발전가능성 관련해서 

지원자가 어필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점인 것입니다.

단기간 갑작스럽게 몰아서 

준비하는 것이 아닌

평소에 틈틈이 누적하여 

공부 및 준비를 하였다면,


실제 면접 대면에 있어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면접이 없는 서류 전형 또한 

자소서 부분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자소서와 면접 등 

서류 전형 및 진학과 취업 관련해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지원자의 상황과 조건,

공부한 과정 및 기타 요소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1:1 첨삭지도와 코칭 관리 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역량을 

혼자만이 아는 것이 아닌


제 3자 면접관 또한 

평가에 있어서 잠재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도록


경쟁에 있어서 독착성을 확보하고

 연계를 가져가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특기자 대학입시 및 

생기부 간소화 대비요소 관련해서

궁금한점, 신청 부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