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를 실제로 배우고
공부해서 취업을 하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작성한 글이다
java를 배우고 있거나
웹개발자 웹프로그래머 등
국내 자바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정독 해볼 만한 글일 것이다
흔히 it 분야 취업을 하게 되면
비전공자 / 전공자 상관없이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 따라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등
각자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취업을 하게 될 것이다
* 전망이니 연봉이니 그런건 다 다르다
웹개발자가 되기 위한
웹프로그래밍을
한번이라도 배워보기 위해서
공부를 한 사람들이라면
java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를
한번씩은 다들 해봤을 것이다
안해봤다고?
그렇다면 본인에 대해서
반성을 하기 바란다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공부도 해보지 않고
무엇을 근거로 진로고민하고 있는가?
소질이나 적성을 생각하고
이것 저것 따지기 전에
공부라도 해보고
자격증이라도 하나 취득하자
공부를 안하는 사람은
나중에 가서도 안한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글쎄...
웹개발자가 되기 위한
프로그래밍 학습을
정말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가?
아주 단순하다
JAVA - JSP - SPRING
3가지만 배우고 잘 다루면 된다
문제는 아무리 학습방법을 설명해도
사람들은 공부를 안한다
필자의 지인들 중에는
과장이나 차장급으로
8년 이상 실무에 근무하고
신입을 모집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신입 이력서를 보면
풀스택 개발자, 빅데이터 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경험을 했다고 하지만
실제로 불러서 면접을 보면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본인의 실력은 저 밑바닥인데
대우도 받고 싶어하고 회사에 취업해서
최고의 교육을 받기를 기대 한다고 한다
웹개발자 / 웹프로그래머가
되고자 한다면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과정인
JAVA - JSP - SPING 교육을 추천한다
말 그대로 최소과정이다
국내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리눅스 -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덤이다
리눅스 - 네트워크 교육는
안받아도 취업은 할 수 있다
다만, 회사에 입사해서
야근은 각오하는게 좋다
사람은 자신이 믿으려고
하는 것을 믿는다
자신의 상황이 악화 될 수록 강해진다
아무리 현업자, 실무자가 이야기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취업을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취업준비는 안되어 있고
배워야 할 건 많고 돈은 없고 시간은 없고
취업은 안되니 화도 나고 울화도 생기고
우울증이 생기고 부모탓 사회탓만 한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처럼...
웹개발자 / 웹프로그래머는
문제를 보고 어떻게든
해결방법을 찾는 직업이다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과연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을까?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당연히 모를 수 있다
자신에게서 해결책을 찾지 못하겠다면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하자
< 모바일 접속시 >
< PC 접속시 >
'IT 그것이 알고싶다 > 프로그래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바자격증 너도 따고 나도따고 널려있다.. (0) | 2017.09.29 |
---|---|
자바개발자 현실적인 실무이야기 (0) | 2017.09.29 |
프로그래밍언어 첫 시작 (0) | 2017.09.27 |
파이썬 프로그래밍 [OO]을 알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0) | 2017.09.27 |
자바개발자 국비지원교육으로 취업까지! (1) | 201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