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특기자전형에 대한 잘못된 인식

 

 

 

 

 

 

 

 

 

2018학년도 첫 시행되는

SW특기자전형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학교들중

컴퓨터공학계열의 학과들에서

시행하는 수시 제도입니다.

 

 

 

 

 

SW특기자전형을 대함에 있어서

'내신이 낮아도 된다'

'컴퓨터공부만 해도 된다'

라는 인식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있는데

 

 

 

SW특기자자전형은 그래도 수시전형입니다.

또한 지원폭이 좁습니다.

 

 

SW특기자전형을 준비한다는 것은

학생부종합전형을 기본전제로

깔아두고 전략적으로 특정학교에

SW특기자전형까지 같이 준비함을

의미합니다.

 

 

 

 

입시는 확률싸움입니다.

 

 

 

내신에 올인해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인서울의 목표대학에 갈 자신이

있다고 한다면 그대로 준비하면 되겠으나,

 

 

그게 말처럼 쉽지 않기때문에

다른 전략적인 준비가 필요한 것입니다.

 

 

 

 

 

SW특기자전형을 준비하면

자연스레 학생부종합전형까지

같이 준비가 됩니다.

 

 

 

그렇기에 입시시즌에

선택적으로 교과전형으로 지원할지

종합전형으로 지원할지

특기자로지원할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그만큼 확률적으로 조금이라도

좋은 확률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SW특기자전형을 준비해야할

학생의 자세입니다.

 

 

 

 

 

 

고등학생은 바쁩니다.

영어학원 수학학원 다니랴

학교에서 야자하랴,

 

 

그와중에 컴퓨터를 공부한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와 목적이 있어야만합니다.

 

 

 

맹목적으로 미리 배워두면 좋지,

라는 안내는 필요없습니다.

 

 

 

학생의 상황에 맞춰서

진짜 필요하고 가능성을

높일 선택이 될것 같다면

준비하세요.

 

 

 

 

특기자전형은 몇달 준비로

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미리

시작하면 그래도 장기적으로

 

대학이 아닌 그 이후까지 기반이

마련될 기술적 기반입니다.

 

 

 

SW특기자관련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정보를 참고해

자문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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