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IT분야 관심과 지원이 커지면서
2018년 코딩 의무화 교육 등
4차산업에 맞는 여러가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미래 직업이나 진로
대학교 등의 관련으로
더 도움이 되는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IT관련 된 특성화고등학교에서도
상위 성적자 또는 실력자들이 모이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로
진학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와
선린인터넷고등학교는
여타 다른 IT특성화고등학교와 다르게
상위 성적자 또는 실력자들이 많이 모이고
그에 맞는 공부분위기와 환경이
조성 되어있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특성화 고등학교는
졸업시 바로 취업을 하는
플랜으로 짜여져 있다고 보아도 좋은데
디미고의 경우(한국디지털고등학교의 약자)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린고의 경우(선린인터넷고등학교의 약자)
sw특기자전형이 시행되면서
다른 사람보다 더욱 수월하게
대학교를 진학하기 쉬워졌습니다.
특히나 선린고의 대회 입상 기록은
대부분을 알고 있을 정도로 우수한데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와도 같은
대회 기록을 보고 있는 대학교에는
가산점을 더욱 받을 수 있기에
남들보다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죠.
이러한 IT특성화고등학교는
다른 특성화 고등학교에 비해서
경쟁률이 높기에
상위 성적 10% 미만이 아니라면
떨어질 확율이 그만큼 높아져
뒤늦게 후회를 하거나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들어보셨나요?
sw특별전형
이러한 특성화고등학교를
내신 등급보다는 실력적인 면을 우수하게보고
선발을 하고 있는 전형입니다.
포트폴리오, 면접, 대회 입상
디미고의 경우는 성적도 보고 있지만
일반전형으로 들어가는 것보단
좀 더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모두 지원 할 수 있기에
둘 중의 하나만 붙더라도
이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적을 제외 했을 때 가장 중요한건
포트폴리오와 면접 입니다.
기간만 몇 개월을 걸쳐야 하기에
최소 9개월을 보아야 하며
학업, 기타 활동, 시험 등의
일정을 생각하면 9개월 보다는
그 이상을 잡아야 할 수 있죠.
촉박하게 준비하려 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여유롭게 준비하기 위해서는
중학교 1학년 또는
중학교 2학년 때 준비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중학교 3학년에도 준비를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학원을 가거나
정말 촉박하게 준비를 하서하기에
개인적 스케줄을 맞추기에는
힘들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도 일반적으로 다니는
코딩학원의 C언어 java로 만드는 포트폴리오보단
그것보다 완성도가 높고 퀄리티가 좋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특별전형을 생각하고 오는 학생들 대부분이
C언어와 java 또는 파이썬을 이요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오기에
이보다 더 확실하게 제작하는게
중요한 포인트겠죠.
이러한 부분에 포트폴리오 자료,
합격시킨 학생 기록 등을
보유 하고 있어 이런 자료가 필요하시거나
IT특성화고등학교 전형에 대한
준비를 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를 통해 연란주시고
자세한 준비과정 설명을 듣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방문 상담 신청>
http://naver.me/x5S9kT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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