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이 조용히
우리곁에 오고 있고
각국의 나라에서 발빠르게 대응해서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컴퓨터의 발전
이제는 컴퓨터라고 불리우는것 조차 어색한
스마트폰 또는 tv , 스피커등등
전부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자 그럼 기계와의 대결에서 또는 발맞추고
나아가서 생존해야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코딩입니다.
코딩교육이 열풍이긴 하죠
하지만 어떻게 준비를 하고
목표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중요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1160
초등학생에게 c언어를 가르치고 자바언어를 가르치는
일부 강남권에 있는 사교육은 잘못되었습니다.
아이가 처음에 무엇인가를 배울때를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초등학교때문에
가르치는 학원들이 있는데
중학교때부터 정식으로 가르치는게
맞습니다.
c언어가 아닌
스크레치나 , 파이썬 언어로
시작하십시요
이후 학생이 적응하고 흥미를 보일때
자바나 다른언어를 시작하십시요
물론 특성화고등학교와
sw특기자 전형을 위해서는 경쟁이라는
구도로 들어가기에 어느정도
획일화된 교육은 필요하겠지만
학생 스스로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진행하셔야 합니다.
4차산업혁이라 불리우는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의 세상
앞으로 아이들이 사아갈 세상은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을껍니다.
궁금한 사항있으시면 카톡이나
전화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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