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 이것만 알자

 

 

 

 

오늘은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일반 정시 / 수시가 아닌

 

수능시험을 보지않고,

 

학생의 실력과 발전가능성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전형이 생겼는데

 

 

그게 바로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입니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이란?

 

 

 

소프트웨어 특기자 인재를 양성하기위해

 

성적이 아닌

 

학생의 실력과 발전가능성, 잠재능력을 보고

 

모집하는 전형입니다.

 

 

 

 

최근에

 

소프트웨어 /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에

 

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으로

 

15개 학교가 있으며,

 

앞으로 더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학생분들이

 

대학진학을 앞두고 고민을 많이하는데,

 

정시냐? 수시냐?

 

많은 고민을 합니다.

 

 

 

 

 

 

 

 

내신관리가 잘 되어있는 학생분이라면

 

수시지원을 하고,

 

 

모의고사 성적이 좋은 학생분이라면

 

정시지원을 하죠.

 

 

그 반면

 

정하지 못한 학생분들도 굉장히 많은데,

 

 

현재 1~2학년 학생분이시라면

 

지금부터 자격증 취득과함께

 

실적물(포트폴리오), 대회입 수상 등

 

준비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전형이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큰 돈을 투자하면서 교육기관에서

 

준비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일부학원에서는

 

국가공인자격증이 아닌

 

국제자격증위주로 취득하라고 하거나,

 

1~2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코딩을 공부를 해야한다고

 

잘못된 정보를 전달해

 

시간낭비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정말 잘못된 정보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국가공인 자격증입니다.

 

국제자격증은 1개정도만 취득해도 충분하죠.

 

 

교육기관은

 

제대로 알아보고 준비하셔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첫번째로 프로그래밍 능력을 키워야합니다.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래밍언어가 기반이 되고,

 

대학에서도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기때문에

 

프로그래밍언어를 공부하셔야합니다.

 

 

두번째로 자격증 취득을 해야합니다.

 

대표적으로

 

- 정보처리기능사

- 리눅스마스터

- 네트워크 관리사

 

이 3가지 자격증을 많이 취득합니다.

 

대학진학전에

 

최소 2개정도는 취득하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로 대회 입수상준비를 해야합니다.

 

필수항목은 아니지만

 

올림피아드대회나 해킹방어대회 등을

 

준비해 입상하신다면

 

진학하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실기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포트폴리오가 바로 그 실기능력을

 

입증하는 실적물인데요,

 

많은 학생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무엇이든

 

첫 시작이 중요합니다.

 

 

준비과정이 쉽지 않은만큼

 

제대로 마음먹고 준비하셔야합니다.

 

무작정 준비했다가 시간만 낭비할 뿐입니다.

 

 

 

' 얼마나 오랜시간을 투자했느냐 '

 

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를 세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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