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 미디어 고등학교 내신기준

오늘은 디미고의 내신기준과 그에따른

특별전형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미고 전형은 크게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으로 나뉩니다.

 

 

 

 

 

<일반전형>

 

다른 항목은 판단하지 않고,

내신만을 보고 진학 하는 전형

 

어느학과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8~13%사이는 유지를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학생부 종합 전형>

2~3학년 2학기 국영수를

올 A를 받으셨다면,

합격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자기추천자전형>

 

성적 반영이 적은 만큼

그 동안 준비한실적물과

면접을 체계적으로 준비 해야합니다.

 

성적이 낮은 학생분들이 참여하는 전형이죠

 

 

 

 

 

<대회 입상자전형>

 

 

 

 

 

 

자기추천자와 마찬가지로

성적 반영은 40점을 반영하며

대회 입상 경력을 80점을 보게 됩니다.

 

 

 

 

 

 

 

 

 

 

 

 

 

 

 

 

 

 

아닙니다.

 

 

위에 말씀드린 자기추천자, 대회입상자 전형 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두 전형중에서도 가능성이 있는건 자기추천자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올림피아드를 준비하지만,

실질적으로 입상하는 학생은 소수이다 보니

자기추천자 전형을 통해

실적물+면접+자격증 을

준비하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실적물 준비는 지원하는 학과에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인 경우

 

본인이 개발한 프로그램, 앱,

홈페이지 등을 실적물로 제출하게 되며,

 

 

 

 

 

해킹방어과인 경우

 

모의해킹 프로젝트 실적물을

제출하게 되는데요

 

 

 

 

 

실적물 준비기간은 최소

6~10개월 정도

기간을 잡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는 항목들은

 

1. 2~3학년 국영수 성적

2. 실적평가

3. 취업 빛 창업 계획평가

4. 생활기록부 평가

5. 소질*적성 검사

6. 면접

 

 

 

이정도 항목을 검사하여

각각 배점도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3학년 때 와서 자기추천자를 준비하는데요

 

실질적으로 시간이 많이 부족하여

웹 프로그래밍과 실적물 준비가

한계입니다.

 

 

 

가장 좋은 시기는 1학년입니다.

 

성적 반영이 안되는 시기인 만큼

미리 자격증 취득과, 실적물 준비를 해두고

2~3학년 때 성적 관리에만 매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준비한만큼 결과가 나오고,

 

기회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차지하는겁니다.

 

 

위의 내용에 대해 추가적으로 궁금하신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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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게 설명드리고 도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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