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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그것이 알고싶다/특성화고등학교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특별전형

 

 

 

2019년도부터 코딩교육정규교과목으로

 

편성되는것 알고 계시나요?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일찍이부터 IT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희망학교에 한해서

 

시범 시행을 한 후 정규교육과정에 포함되며,

 

2019년부터는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으로

 

내용이 개편되고, 수업시간도 17시간 이상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제 코딩교육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 입니다.

 

 

 

 

이런 코딩교육을 시점으로 일찍이 IT분야로

 

진출을 위해서는 IT특성화고등학교

 

입학하는 방법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이번시간에는 IT특성화 고등학교 중에서도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2002년 개교한 이래 IT기술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며 IT분야의 조기 특성화 교육을 통해

 

IT리더를 육성하는것이 목표인

 

'특성화고등학교' 입니다.

 

 

  

 

디미고 입학전형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창의인재전형(구, 일반전형)

 

2. 자기 추천자 전형

 

3. 대회 입상자 전형

 

 

 

 

이 중에서도 교과점수 반영을 줄이고,

 

학생의 능력을 바탕으로 뽑는

 

'자기 추천자 전형'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기 추천자 전형

 

IT분야의 진로목표와 학업의지가 뚜렷한 자로서

 

지원학과와 관련되 분야에 소질과 적성이 있는 자

 

를 뽑는 전형입니다.

 

 

 

 

 

 

 

교과점수40 + 활동증빙자료40 + 적성검사40 +

 

면접40 + 자기소개서20 + 생기부평가20 = 200

 

 

 

 

 

 

활동증빙자료는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와 관련되어서

 

준비해온 자료들 즉, '포트폴리오' 를 말합니다.

 

 

 

 

적성검사는 해당 학과에 적합한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 입니다.

 

 

 

 

 

면접은 면접관과 면접을 통해서 IT분야의 지식과

 

관련된 전반적인 면접을 진행합니다.

 

 

 

 

 

 

자기 추천자 전형을 준비한다면

 

가장 중요한 3가지는

 

'면접' + '포트폴리오' + '자기소개서' 입니다.

 

 

 

 

 

추가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서

 

가산점을 받는것 또한 잊지말아야합니다.

 

 

 

단순히 점수를 취득하기 위해서가 아닌

 

이후의 효율성을 생각하면

 

네트워크관리사, 정보처리기능사,

 

리눅스마스터2급 이 좋습니다.

 

 

 

 

 

 

 디미고는 1년에 뽑는 인원이 총원 210명입니다.

 

선린고나 대덕SW고등학교와 달리

 

전국에서 학생들은 선별하는 만큼

 

기술력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IT분야는 독학이 어렵기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교육기관을 통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디미고 입학은 준비하는데 있어서

 

자기추천자 전형을 노리는 학생분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반적인 교육

 

받으며 적성검사, 면접까지 대비하는

 

과정을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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