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라고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발전이 없다
로봇과도 같은 삶
비전이 없는 삶이라고
얘기들을 하는데요
한번 생각 해 보겠습니다.
본인 근무에 있어서 연봉 타 계열에 비해
훨씬 높이 받고
좋은 환경 좋은 우대 받으며
근무 하시는 분들이 저런 소리를 하실 것 같나요?
본인의 역량에 미치지 못하는 데 도 불구하고
현실을 회피하며 비관적인 사람들의
소리일 뿐 입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 자체는
기술력 싸움입니다
1차적인건 학력이 대표적일 수 있는데
그외 이제 메인 필두로 보는 게
아무래도 언어라는 도구를 활용 한
능력입니다
비전공이여도 누구나 유명 기업에
취업을 지원 할 수 있는 전형이나
많은 분들이 종사 해 있으신 분야가
개발이라는 분야 즉 프로그래머인데
그냥 남들 하는 소리에 이끌려 하기 보다는
본인만의 계기나 동기를 가지고 시작을 하시면
무엇보다도 오래 끌고 갈 수 있는
공부와 더불어 본인의 평생 직업이 될 수 있겠져
인터넷에서 찾아 보고
알아보신 후 공부 하시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대부분 다 같은 소리
다 성공 할 수 있다 다 높은 연봉 받을 수 있다?
이건 다 틀린 말입니다
기술도 차등대우란 게 존재 하기 때문에
본인이 아는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참여하고 경력 쌓고 연봉 높일 수 있는 게
프로그래머 직군이니
똑같은 소리만 보시고 판단 하시기 보다는
전문 교육기관 재직중인 필자와
상담 진행 해 보시고
공부의 방향을 잡아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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