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학과 진로 맨날 Bigdata냐..? 다른 진로는 없어?

통계학과 진로

맨날 빅데이터냐..?

다른 진로는 없어?

안녕하세요^^ 승글쌤입니다.

학창시절 수학 공부를

잘하던 학생들 또는

꾸준히 학문을 연구해보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진학하는 통계학과

하지만 막상 교수님들이나

학부생들 역시 졸업 후에 진로를

어떻게 잡아야할 지 고민이 막막합니다.

오늘은 통계학과 졸업 후

나아갈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결론부터 말해볼게요.

수많은 대학의 수많은 학과,

수많은 교수님들, 수많은 학생들의

이야기를 종합해 봤을 때..

현실적으로 통계학과 진로는

'Big Data' 뿐입니다.

실제로 특정 대학의

교수님들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요.

'빅데이터가 답이야.

'하지만 내가 컴퓨터를 못가르치니

나가서 알아서들 배우고

통계학적인 관점에서

데이터를 관리하는 방법은 나에게 배워라'

지드래곤 노래 가사에요^^;

어처구니가 없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판단한 교수님들이

내뱉는 말입니다.

저 말을 들은 학생은

학생 입장에서 봤을 때

도대체 내 앞길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통계학과의 교양 수업은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 IT 분야가 많아요.

아마 전공생들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겠죠.

하지만 반대로!

빅데이터 밖에 없는

진로에 대해 자괴감을

느낄 것이 아니라

통계학과 전공생들만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잘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이

바로 전략적인 취업 핵심이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빅데이터 분야 진로에 있어서

장벽이 많이 있어요.

실질적인 기업에서 원하는

빅데이터 통계는

통계학 교수님들 아래에서

깊이있게 배운 통계학과 친구들이

아닌 이상은 건들여볼 수가 없죠.

데이터 통계 프로그램을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일을 하게 되요.

하지만 통계학과 전공생들은

진로를 더 높이 보고 나아갈 수 있어요.

빅데이터의 유망함은

보고싶지 않아도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이야기들 해요.

그러면 나에게 맞는

전략적인 취업을 위해서라도

공부의 방향성 / 기업 선택 / 직무 분야

를 잡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배워야 하는 과목은

인터넷에 많이 나옵니다.

저는 진로와 계획을

잡아드릴게요.

통계학과 취업 후 진로

너무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아래 통해서 연락 한 번 주세요.

학생 이야기도 더 들어보고

조언도 많이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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