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의무교육 미래를 생각한 교육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2018년 부터 코딩 의무화가 되면서

교과 과정으로 편성이 될 예정이에요.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에게

이런 이야기는

민감 할 수 밖에 없는

분야 입니다.

 

 

 

 

 

 

 

 

 

하지만, 코딩도 다 똑같은 교육이 아닙니다.

 

현재 어린아이들은 코딩 의무화 교육을 대비하기 위해

장남감 같은 로봇을 통해

코딩을 배워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이의 흥미를 얻기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기에

선호하는 교육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이런 로봇을 통한 교육이 아니라

직접 컴퓨터의 타자를 두드리면서

코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텐데

프록램의 언어는 당연히 새롭게 배울 수 밖에 없겠죠.

 

이러한 과정은 대부분

 

초등학생 이나 중학생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자격증만 있어도

코딩 강사를 할 수 있다며

학원을 신뢰하지 않는 분들도 있더군요.

 

대부분은 주변의 가깝고 저렴한 학원들이

대부분 그런 학원들입니다.

 

http://www.kgitbankmain.kr/

 

위의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코딩을 배울 수 있는 학원에 대한 정보를

여러가지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일회용 강사가 아니며,

자격증, 진로, 취업, 기초 수업 등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있는 곳이죠.

 

 

 

 

 

 

 

 

 

코딩 또는 IT분야 직업의

전망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죠?

 

코딩의무교육 대비 뿐만이 아닌

미래를 위한 준비도

지금부터라도 체계적으로 해보셔야 합니다.

 

이미 시작한 학생들도

적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