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학생들은 점점 졸업이 다가오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경우가 대다수인데요
가장 중요한 첫번째!
학기동안 어느 방향으로 취업을 할지
정하지 못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정보를 얻고
고민을 완료하여 자신이
하고싶은 직군을 찾아야합니다
IT분야는 너무나 다양하고,
각 분야별 지식이 많이 다릅니다
시스템/네트워크
프로그래밍
운영체제
보안
DB
학부 4년간 모든 것을 두루 배우지만
이것은 모든 컴퓨터공학과 졸업생들이
동일하게 가지는 것이며,
자신만의 강점,
경쟁력이 될수는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빨리 직군을 결정하고
해당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는다는 것은
본인에게 다른 사람들과 구분이 가능한
차별성을 가져다줍니다.
좀 더 부지런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이미 3학년때 취업준비를 끝내고
4학년때 인턴으로 경력을
쌓고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합니다
C, Java, Python, 안드로이드앱
기본이 되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통해서
실제 무엇을 개발하고,
포트폴리오화 시키고 면접 혹은 서류
전형시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본인만의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경력직 이직의 경우는 자신이 그간
작업해온 프로젝트 및 업무의 이력이
본인의 실력에 대한 어필이 되겠지만,
이제 갓 졸업하고 아무런
경력이 없는 신입 사원에게는,
"잘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말보다 이러한 준비된 자료가 자신을
어필하는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자격증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취득하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대표적이고
추가적으로
리눅스마스터,
네트워크관리사,
정보보안기사
*국제자격증
OCJP, OCWCD, OCP, CCNA, LPIC
자격증 종류도 다양하기때문에
직업군을 선택후에 그에 맞는 자격증도
같이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전문가를 통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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