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전문가학과.. 정말 학교보단 실무일까?

정보보안전문가학과

정말 학교보단 실무일까?

안녕하세요^^

정보보안의 중요함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진로를 두고 계십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정보보안 분야를

쉽게 보는 분들이 많아졌네요.

정보보안전문가와 전공학과에

진로를 두고 있는 학생들이라면

한 번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보보안 분야의

공부 난이도는 어렵기로 유명해서

다들 많이 알고 계실거에요.

향후 전망있는 한 기술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때는

몇개월이 아닌 몇년이 되야합니다.

1년 6개월부터 2년

본인이 얼마나 잘 소화시키느냐에 따라

기간은 천차만별입니다.

특히나 공짜로 공부하려고

국비교육받고 해커될 생각 마세요.

생각해보면 청년들

취업 지원을 위해 생긴

국비교육 제도가

학생들의 개념을 바꿨을 수도 있겠네요.

비용이 부담이 되어

공짜로 기술 배우고

공짜로 취업하고 싶다면

그냥 웹개발자

국비교육 받으세요.

물론 빡쌔게 해야하지만

6개월 국비교육으로 충분합니다.

단순 '취업' 만이 목적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복습 철저히 해서 중도포기

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졸, 전문학사

모두 취업 가능합니다.

단순 생산직 취업은

중졸도 가능하듯이 말이죠.

단순업무 보는 쪽으로

취업해서 비전없이 일할 것이 아니라면

대학과 전공 역시도 준비해야됩니다.

매해마다 있는 승진과

연봉 협상날에

웃느냐 우느냐를 결정할 일이죠.

실무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력 역시도 필히 챙기세요.

(진학 문제 역시도 팁이 있습니다.)

넉넉잡아 2년 생각하세요.

학력과 실무 같이 준비해야됩니다.

2년이 힘들 것 같다면

개발자하세요.

개발 실무자로 일하면서

보안을 따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시작은 막막할 지라도

장기적이고 세부적인 플랜은

확실이 짜여져 있어야합니다.

열심히 해볼 생각이 있지만

시작이 막막해서 고민 중이라면

아래 정보 통해서 편하게

연락 한 번 주세요.

학생 이야기 들어보고서

장기적인 플랜 같이 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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