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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그것이 알고싶다/앱개발

자바개발자 전망, 준비하는것에 따라 다르다

오늘은 자바개발자 전망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포스팅 하기전 짚고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준비하는것에 따라 다르다 라고 제목에 써놧듯이

 

 

오늘의 중심내용은

 

 

어떤 준비를 해야지

 

단순 코더로 취업이 안돼고,

 

국비만으로 취업준비를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있는지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단순코더란, 상사에게서 떨어지는 개발에 대해

 

코딩을 열심히 하면서, 완료된 개발제품을

 

다시 상사에게 전해주게 되는 직종인데요

 

 

결론은 프로젝트 이력이

 

상사 이름으로 올라가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이게 바로

 

국비 6개월 과정 수료 후의

 

현실적인 취업입니다.

 

 

 

 

취업자체는 문제가 되지않지만

 

직급이 올라갈 기회도

 

연봉이 인상될 가능성도 없는거죠

 

 

 

 

 

 

 

 

 

 

 

 

 

 

 

 

현재 4차 산업 혁명이라고

 

IOT, 빅데이터, 앱 등의 기술이 많이 뜨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 모든기술에 가장 기본이 되는

 JAVA 분야의 인력을

 

더 많이 뽑고 있는 추세가 되고 있는데요

 

 

 

 

 

 

 

 

 

 

 

이유를 보자면 위 사진은 2017년 3월 기준의

 

프로그래밍 언어 순위입니다.

 

 

 

 

4차 산업 혁명에 사용되는 대표기술의

 

상위권에 노출되어 있으며,

 

 

그만큼 4차 산업 혁명에서 기반이 되는것중에

 

JAVA언어가 높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전공생들은 4년을 공부하여 기본지식을 쌓고

 

교육기관으 통해 실무에 바로 취업하게 됩니다.

 

 

 

 

일부 학원에서 6개월만에 취업 할 수 있다는

 

과장 광고를 통해 취준행들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넘어가는 취준생분들도 많이계시죠

 

 

알고계시지만 애써무시해왔던 말을

 

해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준비한만큼 결과가 나오고,

기회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차지하는겁니다."

 

 

 

 

최소 전공자 만큼의 기초 지식을

 

만들어 두신 후에

 

6개월 과정의 본인의 포트폴리오

 

및 실무기술을 배우는 것이라면 모를까

 

아무것도 모르고 6개월만에 취업이 된다고 하면

 

IT분야에 인력이 부족할 일은 없죠

 

 

 

 

여기서 배우는 기초지식이라는 부분은

 

자비부담금이 발생하게 되지만,

 

6개월 국비지원 과정을 통해

 

매일 훈련 지우너금 최대 40만원씩

 

돌려받는다고 생각 하시면 결국

 

 

손해보는 교육은 아닙니다.

 

 

 

 

 

 

 

무료만이 좋은게 아닙니다.

 

 

 

 

자세한 교육문의 및 진로상담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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