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디자이너 되는법

디자이너라는 직함을 갖기 위해서는

단지 캐드, 맥스를 다룬다고해서

취업이 되고 경력을 쌓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직접 클라이언트(고객)와 대면하여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그러려면 상대의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구현할

능력이 있어야합니다.

단지 프로그램 다루는 능력만으론

부족합니다.

의뢰를 한 고객이 속한

직업군의 특성을 파악하여

그에 적합한 디자인을 제시할 수

있어야하며, 

그 과정에서 의견조율을

통해 수정되는 이미지들을

즉각 표현할 수 있는

스케치능력이 중요합니다.

그 도안을 정교하게 컴퓨터로

작업하는 캐드능력은 기본이고

디자인에 쓰일 자재들의 재질에

대한 지식도 갖춰야

디자인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내기위해 필요한

자재배치와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공현장에 대한 경험과

이해가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캐드나 맥스만 배워서

취업은 가능합니다.

단지 취업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고 급하게 준비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취업을 합니다.

그리곤 '경력'으로

모든 걸 커버하려 합니다.

캐드만 배우면

캐드밖에 할 줄 모르고

캐드만 주구장창 치게될텐데,

경력이 쌓인다한들

없던 다른 지식이나 능력이

생겨나는게 아닙니다.

디자이너는 많은 능력이 요구됩니다.

다양한 표현능력과

그 수단이 되는 프로그램 뿐 아니라

캐치능력과 표현능력을

검증할 포트폴리오를

많이 만들어봐야합니다.

각기다른컨셉의 포트폴리오,

어떤 요소를 중점적으로

표현한 것인지 의도가 무엇인지

캐치능력을 잘 보여주고

소통능력이 충분하단 걸

보여줘야만 그게 좋은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KG인테리어뱅크는

결과물로 얘기합니다.

포트폴리오를 보면

너도나도 잘 만든

포트폴리오 같지만,

결과는 다른 이유가

이러한 포인트에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몰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디자이너 관련

문의는 아래정보를 통해

연락주시면 됩니다.

구체적인 맞춤 상담 및

맞춤 교육과정으로

인테리어디자이너에

한발 더 다가서도록

도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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